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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카데미의 흥겨운 쇼가 끝나자 이제 슬슬 또 이런 기사가 나오기 시작.

미국 프리미어에서 뽑아 본 가장 실망스러운 오스카 수상자들의 경력.

오스카상이 무조건 성공으로 가는 티켓은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리스트이긴

하지만 역시나 여기서 주의할 것.

어디까지나 '미국 프리이머 필진들의 생각'이라는 점.

(일례로 재작년인가 본인이 본 <천국의 문>은 정말 저주받은 걸작.

정말로 멋진 서사 영화였음.)

 

리처드 아텐보로 감독 / <간디> 1983년 작품.감독상 수상

수상 후 치명적인 선택 <코러스 라인>

 

로베르토 베니니 / <인생은 아름다워> 1999년 남우주연상 수상

수상 후 치명적인 선택 <피노키오>

 

할리 베리 / <몬스터볼> 2002년 여우주연상 수상

수상 후 치명적인 선택 <캣우먼>

 

애드리안 브로디 / <피아니스트> 2002년 남우주연상 수상

수상 후 치명적인 선택 <더 자켓>

 

마이클 치미노 / <디어 헌터> 1979년 감독상.작품상 수상

수상 후 치명적인 선택 <천국의 문>

 

페이 더너웨이 / <네트워크> 1977년 여우주연상 수상

수상 후 치명적인 선택 <마미 디어리스트>

 

샐리 필드 / <플레이스 인 더 하트> 1985년. <노마 레이> 1980년 여우주연상 두 번 수상

수상 후 치명적인 선택 <서랜더>

 

루이즈 플래쳐 / <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> 1976년 여우주연상 수상

수상 후 치명적인 선택 <엑소시스트 2>.<스트레인지 인베이더>

 

브렌다 프릭커 / <나의 왼발> 1990년 여우조연상 수상

수상 후 치명적인 선택 <나홀로 집에 2>

 

쿠바 구딩 주니어 / <제리 맥과이어> 1997년 남우조연상 수상

수상 후 치명적인 선택 <보트 트립>

 

루이 고셋 주니어 / <사관과 신사> 1983년 남우조연상 수상

수상 후 치명적인 선택 <파이어워커>

 

헬렌 헌트 / <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> 1998년 여우주연상 수상

수상 후 치명적인 선택 <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>

 

기네스 팰트로 / <셰익스피어 인 러브> 1999년 여우주연상 수상

수상 후 치명적인 선택 <뷰 프럼 더 탑>

 

시드니 폴락 / <아웃 오브 아프리카> 1986년 감독.작품상 수상

수상 후 치명적인 선택 <하바나>

 

수잔 서랜든 / <데드 맨 워킹> 1996년 여우주연상 수상

수상 후 치명적인 선택 : 이렇다 할 기억되는 캐릭터없이 '엄마'로 자주 나오는 것

 

미라 소르비노 / <마이티 아프로디테> 1996년 여우조연상 수상

수상 후 치명적인 선택 <리플레이스먼트 킬러>

 

케빈 스페이시 / <아메리칸 뷰티> 2000년 남우주연상 수상

수상 후 치명적인 선택 <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>.<케이 펙스>

 

힐러리 스웽크

/ <소년은 울지 않는다> 2000년. <밀리언 달러 베이비> 2005년 여우주연상 두 번 수상

수상 후 치명적인 선택 : 수상작 사이에 찍은 <어페어 오브 더 넥클리스>.<더 코어>

 

마리사 토메이 / <내 사촌 비니> 1993년 여우조연상 수상

수상 후 치명적인 선택 : 이후 조연급으로 올라가지 못하고 계속 비슷한 역의 조연으로 머무는 것

 

로빈 윌리엄스 / <굿 윌 헌팅> 1998년 남우조연상 수상

수상 후 치명적인 선택 <패치 아담스>